태왕사신기

광개토대왕을 소재로 한 판타지 사극이라고 주장하는 괴작 드라마. 그러나 보도자료를 보고 보고 일백번 고쳐봐도 어디가 사극인지 찾을 수 없었다. 보도자료만 막장으로 나왔으면 할 말 없는데, 보도자료라는 것이 그 드라마의 얼굴인지라 그럴 가능성은 한없이 0으로 수렴한다는 게 문제다.일본에도 처럼 역사물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들이 존재하는지라 소재 각색에는 관대한 편이지만, 스스로 사극임을 자처하는 망령됨을 드러낸 괴작. 이 점은 전작인 도 마찬가지인 바, MBC의 역사인식에 심히 의문을 품게 만드는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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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의 전사들 #9 – 기타 정리 및 참고자료

아래 글은 광개토대왕의 전사들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전문가가 쓴 글인 만큼 부족한 부분,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부분은 앞으로 틈틈이 보충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고 문헌 들어갑니다 :D 참고문헌 1. 서적 , 김용만 고구려의 역사를 진지하게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 고구려가 자리잡은 지정학적 […]

광개토대왕의 전사들 #8 – 궁병 및 기타병과

아래 글은 광개토대왕의 전사들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1. 궁병 안악 3호분에 묘사된 고구려 궁병. 투구가 아니라 관을 쓰고 있다. 멋진 카이젤 수염이 눈에 띈다 – 이 수염은 6회에서 인용한 삼실총 고분 벽화의 수문장도 기르고 있다. 꽤 일반적이었던 듯하다. 에 의하면 고구려 초기에는 활과 화살이 사용되었다고 전하지만, 그보다 후대에 편찬된 에는 […]

광개토대왕의 전사들 #7 – 부월수

아래 글은 광개토대왕의 전사들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부월수는 그리 비중이 높지 않았던 것으로 추측됩니다만, 상당히 특이한 점이 있기 때문에 따로 포스트 하나를 할애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쟁터에서의 도끼의 사용 기본적으로 도끼(斧부)는 오래 전부터 사용된 유용한 도구이기 때문에 군대에서도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숙영지나 참호 구축 등에 사용할 수 있을 뿐더러 성을 쌓을 때도 사용됩니다. […]

광개토대왕의 전사들 #6 – 창병

아래 글은 광개토대왕의 전사들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창병, 전장의 모루 전쟁의 역사를 살펴보면 화약 병기가 등장하기 전 많은 기간동안 창이 많은 무사들과 군인들의 사랑을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단순하게 말하자면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우수한 병기” 이기 때문입니다. 첫째로 강력한 대열을 이룬 보병들은 중장기병들도 함부로 건들기 […]

광개토대왕의 전사들 #5 – 기마궁수

아래 글은 광개토대왕의 전사들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중장기병에 이어 이번에는 기마궁수입니다. 기마궁수와 기사(騎射) 기마궁수(혹은 기마궁사)란 말을 타며 활을 쏘는 병종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즉 말타기와 활쏘기의 결합으로 생각하시면 되는데, 빠르게 달리는 말 위에서 활을 쏘는 것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활을 쏘는 동안 말에서 자세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

광개토대왕의 전사들 #4 – 중장기병(2)

아래 글은 광개토대왕의 전사들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일러스트레이션을 봐 가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구려 중장기병(태호님作 – 출처는 따로 없음-_-;).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고증 99%짜리 개념 일러스트 되겠다. 투구 – 종장판주 위 일러스트의 병사가 쓰고 있는 투구를 종장판주라고 합니다. 초중기 고구려군이 가장 많이 사용한 투구인 종장판주는 말 그대로 위아래로(종縱) 길다란(장長) 철판(판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