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http://blog.gorekun.com/wp-content/uploads/2011/03/4004752201.jpg)](http://blog.gorekun.com/?attachment_id=5)호우총 그릇. 삼국시대(고구려), 415년. 경상북도 경주시 호우총 출토.

한국의 역사에 대한 문서들은 이 태그를 보유한다. 다음 항목들은 이 항목의 하위 항목들이다:[삼국시대](http://blog.gorekun.com/tag/%EC%82%BC%EA%B5%AD%EC%8B%9C%EB%8C%80)

[조선시대](http://blog.gorekun.com/tag/%EC%A1%B0%EC%84%A0%EC%8B%9C%EB%8C%80)

통영 충렬사, 충무공 이순신 참도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336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칼은 모두 여덟 자루가 알려져 있습니다. 평소에 썼다고 알려진 환도 두 자루(1910년 이후 그 행방이 묘연), 아산 현충사에 봉안된 조선식 쌍수도(雙手刀) 두 자루, 명나라 신종이 상으로 하사했다고 알려진 귀도(鬼刀)와 참도(斬刀) 각각 두 자루입니다. 하지만 가장 잘 알려진 칼은 아산 현충사에 […]

영화 『적벽대전』의 미늘 투구

생업에 바쁜 나머지 이미 지나가버린 이슈가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그냥 넘어가기엔 허전해서 일단 포스팅합니다. 설 연휴 직전, 케이블 Tv에서 영화 축약판을 보다가 눈이 퍼뜩 띄었습니다. 바로 아래 장면입니다. 조조군 기병들이 상당히 재미있는 투구를 쓰고 있습니다. 조그만 쇠미늘으로 투구를 만들어서 손을 대면 달그락거릴 것 같네요. 생긴 것도 재미있지만, 더 재미있는 것은 이 점입니다: 이 투구는 중국에서보다 한국에서 […]

일본도와 환도: 목정혈 대 유소혈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315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칼을 감상하는 데는 여러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만, 그 중 하나는 칼몸(도신刀身)과 손잡이를 고정하는 방식을 보는 것입니다. 일본의 카타나打刀와 조선의 환도環刀는 기본적으로 칼몸에 뚫린 구멍을 통해 고정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합니다만, 실제로 어떻게 고정하느냐에 대해서는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 줍니다. 카타나의 경우, 메쿠기目釘라고 불리는 작은 대나무 […]

철기 시대의 도자刀子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313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지난 달 국립 중앙박물관에 다녀왔을 때 찍어 온 도자(刀子, 손칼) 사진입니다. 위에 찍혀 있는 것이 도자이고, 아래 찍혀 있는 것은 붓들입니다. 종이가 사용되지 않던 시절에 글자를 쓰기 위해서 사용되던 것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더군요. 아직 목간 위에 문서를 작업하는 경우가 많던 시절(링크 1, 링크 […]

다호리 출토, 한국 최초의 장궁

지난 토요일, 잠시 여유가 나서 국립 중앙 박물관에 들렀습니다. 마침 토요일부터 경상남도 창원시 다호리에서 출토된 유물들의 특별전을 하고 있었기에 이것을 보고 왔습니다. 보려는 것만 보고 나오니 30분밖에 안 걸리더군요. 사실 이런 데서 발굴되는 유물 중 중요한 것은 대개 토기나 관 같은 것일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전시도 마찬가지더군요. 통나무를 통채로 깎아 만든 커다란 관도 볼만했습니다만, 전시물 […]

백제의 검, 귀면장식대도

도검이라는 병장기는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추세를 보여 주는데, 바로 칼 끝에 달리는 병두(柄頭, pommel)의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칼자루의 끝에 장착된 병두는 칼의 무게 중심을 잡고 칼머리를 보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대체로 오래된 검일수록 무게 중심을 잡는 역할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대체로 고대로 갈수록 병두가 크고 화려하며, 반대로 현대로 올수록 병두가 작고 단순해지는 특성[^1]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