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http://blog.gorekun.com/wp-content/uploads/2011/03/4004752201.jpg)](http://blog.gorekun.com/?attachment_id=5)호우총 그릇. 삼국시대(고구려), 415년. 경상북도 경주시 호우총 출토.

한국의 역사에 대한 문서들은 이 태그를 보유한다. 다음 항목들은 이 항목의 하위 항목들이다:[삼국시대](http://blog.gorekun.com/tag/%EC%82%BC%EA%B5%AD%EC%8B%9C%EB%8C%80)

[조선시대](http://blog.gorekun.com/tag/%EC%A1%B0%EC%84%A0%EC%8B%9C%EB%8C%80)

묘하게 비슷함

최근 영화 <300> 덕분에 스파르타 역사책을 뒤지는 경우가 많은데, 보다 보면 스파르타랑 고구려랑 묘하게 닮았다. 스파르타는 스파르타 시를 중심으로 한 다섯 부족들의 연맹체가 주변 부족들과 연합하거나, 복속시키면서 성장했다. 농사지을 땅이 모자랐기 때문이다. 고구려는 졸본을 중심으로 한 부족들이 주변 부족들과 연합하거나, 복속시키면서 성장했다. 고구려의 초기 영토인 압록강 중류는 농사지을 땅이 모자랐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고구려의 핵심부는 […]

장도박물관의 다양한 장도들

2006년 8월 25일 오전 11시 전라남도 광양 장도(粧刀)의 시작은 언제 부터일까? 청동기 시대 도검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그 크기가 작달막했기 때문에 단순히 짧은 칼로 치자면 칼의 시작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성싶다. 경주 금령총에서 발견된 순금으로 된 남성용 짧은 칼에서 짧은 칼이 장식용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 삼국 시대에 이르리라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 <고려사>에도 작은 칼을 만들었다는 […]

광양 장도박물관을 가다

2006년 8월 25일 오전 10시 전라남도 광양 “아 왜 전화를 자꾸 끊어!!” 박용기 옹(75·중요 무형문화재 60호)과의 첫 만남은 별로 좋지 못했다. 어제 저녁 광양에 도착해서 하룻밤을 찜질방에서 보내..려다 찜질방이 수리 들어가는 바람에(가는 날이 장날 -.-;) 졸지에 게임방에서 하룻밤을 보낸 나는 장도박물관으로 가는 길을 몰라 길을 문의하러 장도박물관에 전화를 걸어야 했다. 그런데 연결 상태가 안 좋아서 […]

조선의 갑옷, 흉갑(胸甲)

역사 방면에 있어서 Tv가 미치고 있는 가장 큰 해악을 꼽으라면 사람들이 조선의 군대라고 하면 벙거지에 파란 전포만 달랑 입고 당파만 들고 돌아다니는 줄 안다는 것이다. 도대체 이 점은 언제까지 개선이 안될 건지 모르겠다. 유럽 일본 모두 졸병들이 (적어도 몇몇은) 갑옷 입고 싸웠는데 조선이라고 해서 병졸들 입는 갑옷이 없긴 왜 없나. 당연히 있지… 조선의 병졸들에게 지급된 […]

승병의 시작

승병의 등장 우리나라에서 승병은 언제부터 등장하게 되었을까? 정확한 것을 알기는 힘들지만 어느 정도 추측은 가능하다. 《고려사》<최영전(崔瑩傳)> 에는 “고구려 때 당(唐)나라 태종이 침입하자 고구려의 승려 3만 명이 승군으로 출전하였다.” 라는 기록이 보인다. 하지만 여기서의 승려는 불교 승려가 아니라 무당들이라는 의견도 있는 걸 보면 확실하지 않다. 당시 고구려의 집권자였던 연개소문은 기존 귀족들과 친했던 불교계를 억압하고 도교(=샤머니즘)를 장려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