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지난 10년간 한국 온라인게임의 주류를 이룬 게임의 한 장르. 몇백명 이상의 한 서버에 들어가서 게임 안의 몬스터를 잡아 레벨을 올리고 플레이어끼리 서로 채팅 등을 할 수 있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이상 에서 발췌.)

온라인 게임은 게임이 아니라니까?

소위 “의식 있는 게임 매니아” 혹은 “게임을 사랑하는 게임 개발자” 들의 입에서 한국 온라인게임 산업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는 것은 이제 일상적인 일이 되었다. 현거래가 중심이 되는 천편일률적인 MMORPG 게임들, 참신함이란 쌈싸먹은 주제에 콘솔 게임에서 확립된 게임플레이나 복사해대는 붕어빵 게임들, 불법 복제를 당연시하고 새로운 게임플레이에 관심이 없는 유저들에 대한 불만. 게임 관련 게시판이면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

게임 캐릭터에서 사람들이 얻어가는 것은…

아래 대사 전문은 스타벅스 커피숍에서 사람들이 사가는 것은… 에서 인용했습니다. 스타벅스 커피가게의 골 때리는 점은 의사결정 능력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들에게 커피 한잔을 사기 위해서 6가지 의사결정을 하게 만든다는 거죠. 숏컵이냐 톨컵이냐, 연하게냐 진하게냐, 카페인 있는거냐 없는거냐, 저지방이냐 무지방이냐 기타등등 말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의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고 이 세상에서 자기들이 뭐하고 있는지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 […]

요구르팅에 얽힌 다섯 가지 생각들

요구르팅, 국내서비스 2월 27일 종료(디스이즈게임닷컴) 1. 결국 요구르팅의 서비스가 끝을 맞았습니다. 2005년 5월 오픈 베타서비스를 시작했으니 1년 반만에 게임으로서의 수명을 다해버린 셈입니다. 게임의 평균 수명이 얼마인지는 모르되, 오래된 고전 게임들은 아직도 하는 사람이 많고 또 요즘 게임의 제작 기간은 최소 1년 반 이상 걸린다는 걸 생각해 볼 때, 그야말로 요절했다고 밖에는 표현이 안되는 거죠.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