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station

한마디 – 마루야마 시게오

“(1984년에) 패미콤이라는 걸 해 보니까… 재미있더군요. 이것은 가정에 있어서의 엔터테인먼트이며, 레코드의 라이벌 상품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1991년)는 아직 슈퍼 패미콤이 발매되기도 전입니다. 소니 사내의 직원들도 패미콤의 8비트 세계밖에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게임기가 쭉쭉 발전해서 고성능화 되어가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 당시에 그것을 확신하고 있었던 것은 쿠타라기 켄밖에 없었습니다.” – 타키타 세이이치로, […]

‘개방’은 만병통치약인가?

“개방 플랫폼=성공”? 이 등식은 기본 전제부터가 잘못되었다. IBM 호환 기종 PC(이하 PC)의 대성공에 대해 이야기할 때, 흔히 IBM이 취했던 개방 전략을 성공의 주 요인으로 든다. 부품들의 사양을 공개함으로써 많은 업체들이 싼 부품을 제공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물론 맞는 이야기지만, 아주 중요한 것이 빠져 있다. PC 성공의 비결 1980년대 초, 컴퓨터 시장은 지금하고 많이 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