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

실시간 전략 게임(Real-Time Strategy), 혹은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을 가리키는 말. 엄밀하게 말하면 전자가 맞는데, 국내 게임잡지에서는 후자를 더 많이 썼기 때문에 후자로 통칭되기도 한다.

스타크래프트2: 성취 동기를 자극하는 레벨 디자인

WC3와 SC2 사이 스타크래프트2(이하 SC2) 싱글 캠페인이 재미있다고 하시는 분들 많으시더군요. 많이들 기억하십니다만, 10년 전 SC가 나왔을 때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너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어서 재미가 없다는 의견이 대세였죠. 오죽 했으면 게임 못하는 친구를 “SC 싱글 캠페인 엔딩도 못 보는 인간” 이라고 불렀을 정도니까요(…). “도저히 할 게 없어서 싱글 캠페인을 했다.” “클리어하면 나오는 동영상 보려고 […]

스타크래프트2, 올해 출시될까?

6월? 8월? 오리무중 스타크래프트2 발매일 ‘스타크래프트2’ 8월 베타테스트 설 솔솔 스타크래프트2, 올해 출시되나? 스타크래프트2 개발 ‘막바지’ 한두번 그랬던 것도 아니지만, 블리자드의 게임들은 외부에서 먼저 설레발을 치는 게 관습처럼 되어 있습니다. 최근 쏟아져나오는 뉴스들을 보면,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도 여기서 예외는 아닌 듯 합니다. 벌써부터 8월부터 베타테스트를 할 거라는 둥, 올해 안에는 나올 거라는 둥 하는 소리가 들려오는군요. […]

스타크래프트2 신유닛 감상 – 색상의 인터페이스

새로 발표된 프로토스의 결전 병기, “거신Colosus”. 지형 따위 무시하고 걸어다닐 수 있다. 는 명작인 만큼 수많은 전설을 만들어 냈습니다만, 제작 과정에 대한 전설도 상당히 많습니다. 일전에 이야기한 “두 주만에 엔진 수준으로 갈아엎었다” 도 그런 이야기인데 그래픽 팔레트에 대해서는 전설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색상이 딱 256개만 사용되었다는 거죠. 스타크래프트의 경우에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색상을 마음대로 골라서 […]

스타크래프트의 개발사 – 개발과 유지보수의 경계점은?

원본 출처: 스타크래프트의 개발사 1996년 런던 E3쇼에서 최초 공개되었을 때의 모습. 지금 보자면 그야말로 “넌 누구냐?”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모습이다. 워크래프트2와 비슷한 이유는 워크래프트2 엔진으로 만들기 시작해서 그렇다고 한다. 무엇보다 공격 가능한 오버로드의 존재는 참(…) 욕을 바가지로 먹고 게임을 거의 다시 만들다시피 해서 토해낸 결과물(1997 알파). 워크래프트 물이 빠지고 캐리어도 꽤 익숙한 모습이지만, 드랍십이 […]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생각들

아래 스크린샷들은 모두 스타크래프트2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져온 것들입니다. 1. 블리자드 개발자 인터뷰(게임메카) Starcraft2냐, Starcraft online이냐?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행사일 며칠 전부터 주요 게임 매체들은 어느 쪽이 블리자드의 차기작이 될지 입방아를 찧기에 여념이 없었다. 지난 토요일 오후 2시 반, 결국 블리자드의 차기작은 RTS인 Starcraft2로 결정났다. 파일런 역할을 할 수 있는 공중 유닛이 추가. 포톤 캐논 러시의 […]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 Medieval2: Total War 한정판을 예약한 기념으로 포스트.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이하 RTS)의 탄생은 미국식 RPG 게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파이널 판타지> <스타오션> 처럼 필드에서 적을 만나면 전투가 벌어지는 일본식 RPG 게임과는 달리, 미국식 RPG 게임은 전사, 마법사, 사제 등등의 직업을 가진 캐릭터들이 벌이는 실시간 액션 배틀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 때 고어핀드 군을 폐인으로 만든 아이스윈드 데일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