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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고어핀드의 망상천국: 1295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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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b)logging형 인간.</subtitle>
  <updated>2010-07-09T14:56:1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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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도라버리게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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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도라버리게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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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18T04:48:1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귀면병두 귀면병두 귀면병두.... 귀두? (뭔 개솔...)
2. 커다란 병두 하니 글라디우스가 생각나버린...
3. 상당히 희귀한 유물을 소개해주셨군요.. 아, 보고싶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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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고어핀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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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고어핀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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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18T17:35: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버럭]
2. 글라디우스도 그렇고, 고대의 검 중에는 확실히 균형을 맞추기 위해 커다란 병두를 장착하는 것이 많지요.
3. 한국에 오실 일이 있으면 잠시 들러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D</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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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클라우시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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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클라우시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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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20T08:35: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어디선가 들은 말이지만..(또 사실성 없는 소리랍니다..)
고대 검들로 갈수록 철제의 가공방법이 서툴러져서
무게가 늘었기때문에
미끄러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병두가 컷다는 말도 있더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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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고어핀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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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고어핀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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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20T09:52: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예 틀린 말은 아닙니다. 대체로 고대로 갈수록 칼이 무겁기 때문에, 무거운 병두가 균형을 잡아주지 않는다면 휘두르다가 미끄러지게 됩니다. 다만 철의 가공방법에 대해서 그리 잘 알지는 못해서 본문에 쓰지는 않았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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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클라우시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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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클라우시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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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20T10:05: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아는바로는
철제 가공방식에 따라 검의 디자인도 다르다고 알고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민무늬로 검을 만들다가 무게가 너무 늘어나자 중세 암흑기에는 검신에 홈을 판것으로 알고있고요 또 후반부에 다시 가공방식의 발전으로 그 홈이 다시 없어졌을겁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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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현무지신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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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현무지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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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1-16T04:00: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사족을 달자면, 우리나라 청동기 시대 암각화 중에 보면 인면(혹은 귀면)비스무리한 것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귀면와라는 말은 조선시대에도 나오고, 애초에 &#039;도깨비&#039;란 것 자체가 뭐랄까...딱히 &#039;어떤 것&#039;으로 정의내리기 힘든 존재입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처럼 요괴들을 딱히 세세하게 나누고 발전(?)시킨 이른바 &#039;요괴문화&#039;가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딱히 어떤 대상으로 정의내리기보다는 &#039;신령스럽고 기괴한 요물의 통칭&#039;정도로 하는 게 더 맞습니다. 

또한 귀와=치우설도 그냥 무시하기에는 힘든 것이, &#039;조선무속고&#039;에 보면 동국시세기를 인용하여 관상감에서 단오마다 치우 부적을 만들어 왕실과 사대부가에서 이용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지금도 치우얼굴을 그린 귀신퇴치부적을 불교용품점에서 종종 팔곤 하죠. 그리고 동문선에서 번역 출간한 &#039;용봉문화원류&#039;에 보면, 중국에서도 처음부터 치우를 현재의 귀면 형태로 여긴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오래된 치우도를 보면 새의 머리를 하고 있거든요. 이건 별 관련 없는 이야기지만, 중국 동북부에선 치우를 우신으로 섬기기도 합니다. 
---이 덧글은 독자분들의 지식을 위해 적는 글임을 밝힙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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