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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고어핀드의 망상천국: 1354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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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도서(圖書)와 도검(刀劒)이 함께하는 공간</subtitle>
  <updated>2010-03-12T21:32:4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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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Leviatha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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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viath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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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5-15T21:33:1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인터넷은 현실의 인간이 활동하고 현실의 사건이 반영되는 곳이라는 측면에서 현실세계의 연장 혹은 확장의 개념으로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혁명적인 공간 개념이기는 해도, 결과적으로 사람이 거기 있다면 최소한의 원리 원칙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러한 최소한의 원리 원칙도 &#039;가식&#039;으로 치부되더군요. 그리고 요즘 인터넷-현실 사이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만 하더라도 많이 잘못되어 간다는 느낌이 듭니다.(대표적으로 찌질열전에 실리는 사례들만 봐도;;)

뭐 인터넷이란 공간이 생긴지 대략 10~20년정도 되었으니, 아직은 도덕적인 아노미적인 시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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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고어핀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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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고어핀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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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5-16T23:31:3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실히 &amp;quot;인터넷은 현실세계의 연장 혹은 확장&amp;quot; 인 게 맞지요. 다만 본문에서 밝혔듯 인터넷 속은 영원한 현재인 만큼, 현실세계와는 약간 다른 룰이 적용되겠지요. 그런 점에서 온라인 세계의 원리원칙은 현실의 그것보다 훨씬 무서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하나가 평생을 따라다닐 수 있으니까요.

레비아탄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아직 아노미적인 시기라는 데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 원리원칙 없는 사람들에게는 20년 뒤에는 그들의 자식이 그들이 쓴 글들을 인터넷에서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는 사실을 유념해 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그럴 때 얼마나 자신있게 나설 수 있을까요.

이런 식으로 생각해보면 온라인 상에서 함부로 찌질대는 것도 함부로 못할 일이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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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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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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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5-16T04:28:2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시절 인터넷으로 만난 사람이 같은학교 같은반이었다는 사실....[실제경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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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고어핀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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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고어핀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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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5-16T23:46: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그런 일은 더욱 더 자주 일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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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별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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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별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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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9-09T20:33: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단 사이마다 넣으신 사진들이 정말 글을 잘 살리는 거 같네요.
인터넷 사이에서 새로운 정체성이 부여되는 거 같지만
그것은 언제나 현실과 접점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죠.
그 접점으로 인해 현실 속의 자신이 위협받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리승환 두목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타고 왔는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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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고어핀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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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고어핀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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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9-09T23:11: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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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당신도 박재범이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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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현실창조공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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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9-09T13:45: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2PM이라는 아이돌 그룹 멤버 (박)재범이란 친구가 수년 전 한국을 욕한 글을 마이스페이스에 올려 화제가 되고 졸라 디지게 욕 먹고 있다. 여기에 대해 사람들이 대단히 흥분하는 건 그렇다 치고 자신도 저렇게 될 수 있는지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박재범도 문제고 욕하는 우리도 문제이지만, 더 큰 문제는 이런 일이 숱하게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이다. 관심뉴스를 정ㅋ벅ㅋ한 재범군 인터넷이 생기고, 개인공간이 보편화되며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역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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