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성서가 들려주는 교양 이야기

퀴즈: 이게 뭘까요? 본론 들어가기 전에 문제 하나. 신약성서의 마지막 책인 요한묵시록을 보면 저자 요한이 하늘나라의 예배를 보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그는 하늘의 옥좌를 보게 되는데, 그 옥좌 둘레에는 생물 네 마리가 도사리고 있었다. 요한에 따르면: 첫째 생물은 사자와 같았고 둘째 생물은 송아지와 같았으며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의 얼굴과 같았고 네째 생물은 날아 다니는 독수리와 […]

한마디 – 교양인의 습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8221603334100 독서는 정독하되, 자기나름의 판단을 하는 사색이 꼭 필요하다. 그럴 때만이 저자의 생각을 넓고 깊게 수용할 수 있다. – 김대중, [[재인용출처](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191801595)] 내가 태어났을 때 이미 DJ는 거물 중의 거물이었는지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어도 왜 그런지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저 존칭이라고 알았을 뿐이다. 그 칭호에 납득하게 된 건 나이가 좀 더 들고 다른 이의 글을 읽고서였다.> […]

인문학의 죽음, 당연한 거 아냐?

서울대 인문대 내년 전공지원 받아보니… 광운대 국문과 폐지 논란 1. 고대 그리스에서 교육의 목적은 그대로 지덕체를 갖춘 훌륭한 자유시민을 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연히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기르기 위한 철학· 기하학과 아름다운 몸을 가꾸기 위한 체육활동이 장려되었죠. 반면 실용적인 학문은 그리 대접을 받지 못했습니다. 숫자를 가지고 하는 계산 같은 건 천한 노예들이나 하는 일이었죠. 이들에게는 당연히 일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