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용이 되고 싶었던 사나이, <레드 드래곤>

나는 인간이 아니다.변이를 거듭할 때마다 난 인간 이상의 존재로 진화했다. 곧 당신도 그걸 보게 될 거다… 1.그의 삶은 축복받지 못했다. 연쇄 살인마 프랜시스 돌하이드. 그는 근친 상간의 결과물로 세상에 태어났다. 그를 키운 할머니는 그를 미워했다. 언청이인 그를 더럽고 역겨운 괴물이라고 불렀다. 손자고 뭐고 고아원에 갖다 버려야 했다고 말했다. 사람들 앞에 나서기 힘들 정도로 “추물”인 그의 […]

캐릭터가 살아있는 만화, 『유레카』

1. 기원전 218년 11월, 한니발이 이끄는 2만 6천명의 카르타고군이 알프스를 넘어 이탈리아 땅을 밟는다. 국토를 공격당한 로마는 맞서 싸웠지만, 결과는 재앙이었다. 두 판이나 내리 지고 야전군이 깡그리 날아가는 패배를 당했다. 보복을 결심한 로마는 전군을 집결, 재도전했지만 결과는 다르지 않았다. 심지어 이번엔 8만 6천에 달하는 병력이 5만 명의 한니발 군에게 전멸을 당하는, 그야말로 기록적인 대패를 당해버렸다. […]

캐리비안의 해적 – 잭 스패로우가 얼간이인 이유는

1. <캐리비안의 해적2: 망자의 함>의 흥행이 심상치 않습니다. 주말 스크린 매진사례는 물론이요 네티즌들의 평도 호의적인 것 같습니다. 방금 전 네x버 영화를 체크해보니 3035명 중 절대 다수가 10.0 만점을 주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결과로 봐서, 장담합니다. 이 영화 대박입니다. 2. 그래, 감옥 안에 나 있다… 대중문화의 캐릭터에 있어서 사람들에게 은근히 간과되고 있는 원칙 중 하나는 바로 “주인공은 반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