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 마루야마 시게오

“(1984년에) 패미콤이라는 걸 해 보니까… 재미있더군요. 이것은 가정에 있어서의 엔터테인먼트이며, 레코드의 라이벌 상품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1991년)는 아직 슈퍼 패미콤이 발매되기도 전입니다. 소니 사내의 직원들도 패미콤의 8비트 세계밖에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게임기가 쭉쭉 발전해서 고성능화 되어가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 당시에 그것을 확신하고 있었던 것은 쿠타라기 켄밖에 없었습니다.” – 타키타 세이이치로, […]

새로운 개념에 대해 이야기하기

‘비트코인’ 마운트콕스, 법원에 회생절차 신청 (YTN, 2014.03.01) 비트코인에 대한 워렌 버핏의 생각 (윤지만님 블로그) 1. http://www.flickr.com/photos/105644709@N08/10306024396/ 뭔가 새로운 현상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내가 항상 주의하는 것은, ‘새로운 개념’과 ‘새로운 구현’을 구분해서 생각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개인용 컴퓨터(PC)라는 기계는 1975년에 처음 등장한 ‘개념(A)’에 해당한다. 그 전까지, 컴퓨터라는 기계는 정부나 대학 같은 단체에서나 가질 수 있는 것이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