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Louisville), 루이 16세의 도시

미국 중동부의 작은 도시에서 보낸 이틀 밤. 1. 루이빌 다운타운에 서 있던 거리 표지판. 프랑스 왕가의 백합 문양(Fleur-de-lis)이 그려져 있다. 카운티의 문장에서부터 맥주집의 간판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 이 문양이 박혀 있었다. (출처: 개인 촬영. flickr@gorekun) "여기가... 루이빌이라고...?" 지난 2월 22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