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몰락의 시작, 콜트레이크 전투(Battle of Kortrijk, Battle of the Golden Spurs) #5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048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콜트레이크 전투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도륙 프랑스 군의 기사들이 엄청난 소리를 내면서 플랑드르 군 대열에 부딫혓지만, 속도를 낼 만큼 충분한 거리가 있었던 것도 아니기에 플랑드르 군 대열은 무너지지 않았다. 이어 달려온 후미의 기사들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자, […]

기사몰락의 시작, 콜트레이크 전투(Battle of Kortrijk, Battle of the Golden Spurs) #4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021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콜트레이크 전투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4회가 너무 늦었죠? 3회는 여기 있어요 :D 플랑드르 군대 플랑드르 군대의 주축은 브뤼주 등의 도시에서 동원된 직공들이었으며, 이들은 대략 다음과 같이 편성되었다. 브뤼주 시의 민병대 3000 명(지휘: William of Jülich). 브뤼주 […]

인문학의 죽음, 당연한 거 아냐?

서울대 인문대 내년 전공지원 받아보니… 광운대 국문과 폐지 논란 1. 고대 그리스에서 교육의 목적은 그대로 지덕체를 갖춘 훌륭한 자유시민을 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연히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기르기 위한 철학· 기하학과 아름다운 몸을 가꾸기 위한 체육활동이 장려되었죠. 반면 실용적인 학문은 그리 대접을 받지 못했습니다. 숫자를 가지고 하는 계산 같은 건 천한 노예들이나 하는 일이었죠. 이들에게는 당연히 일반 […]

<데스노트>와 세계관의 정합성

1. 인기 만화 <데스노트>가 드디어 완결을 맞았습니다. 뭐 일본에서는 완결난지 이미 한참 전이고 일본어판을 번역한 스캔본이 나돌기도 했으니 저보다 훨씬 일찍 키라의 최후를 지켜보신 분들도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전 한국어판이 나올 때까지 걍 기다렸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렇게 누구나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 만화가 나온 건 꽤나 오랜만의 일인 것 같습니다. <아즈망가 대왕> 이후 처음이 아닌가 싶군요. 2. 현대 판타지 소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