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앵콜콘서트 왔습니다.

출처: 마린블루스 2002년 12월 10일자 올림픽공원 앞 pc방에서 글 올리는 중. 고어핀드는 이 날을 위해 표 예매 당일 pc방에서 표 구매 페이지를 미리 펴놓고 판매 시각이 되기만을 기다렸다는 전설이… 그래, 나는 소덕인지도 몰라. 하지만 나를 소덕이라 부르는 건 참을 수 없다!!

모노폴리를 만드는 룰

모노폴리는 유명한 보드게임이고, 그 변종도 많다. 하지만 이 게임의 백미는, 한 바퀴 돌 때마다 돈을 지급한다는 것이다. http://www.flickr.com/photos/rutty/460520720/ 흔히 간과되는 것이지만, “플레이어가 한 바퀴 돌 때마다 일정 금액을 지급한다.” 는 룰은 모노폴리의 게임플레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룰이 게임을 진행시키고, 흥미를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모노폴리는 결국 플레이어들 간에 돈을 주고받으면서 게임이 진행된다. […]

아바타: 북미 원주민의 이미지 (후편)

아바타에 등장한 인디언 문화 영화 는 곳곳에서 인디언들의 이미지를 차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 눈에 보인 것만 몇 개 꼽자면… 먼저 이름. 영화에서는 나비족의 이름을 소개하면서 하나씩 그 뜻을 일러 주는데, 이런 식으로 이름을 해석하는 것은 백인들이 북미 인디언들을 부르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수우Sioux족의 추장 타탕카 이요타케는 라코타 말로 “앉아 있는 황소” 라는 뜻인데, 흔히 시팅 […]

아바타: 북미 원주민의 이미지 (전편)

를 봤습니다. 재미있더군요. 영화를 보는 내내 피사체들이 훅훅 지나가는 경험은 색다른 시각적 체험이었습니다. 혹시 아직까지 안 보신 분이 계신다면, iMax에서 3D로 보시길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워낙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영화가 가진 현실적인 함의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모양이더군요. 특히 자주 이야기되는 것은 정치적인 것인 것 같습니다. 영화가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혹은 이라크 전쟁을 모티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