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퀴즈

컴퓨터와 아무 상관 없지만, 매우 상관 많은 퀴즈들을 소개합니다. 퀴즈 1. 100명을 넘지 않는 해적 n명이 있다. 서열이 있다: 해적 1 > 해적 2 > … 해적 n. 금화는 총 100개가 있다. 가장 서열이 높은 해적만이 금화를 어떻게 분배할지 제안할 수 있다. 제안자를 포함, 남아 있는 모든 해적들이 투표를 하며 과반수 이상의 동의가 있을 경우, […]

덕후에 대한 두 가지 진실

스티브 잡스는 이후에 “게이츠는 기본적으로 상상력이 없고 한번도 발명을 해본 적이 없다”며 “때문에 정보기술(IT)보다 자선업을 하고 있는 게이츠가 더 편안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게이츠는 “잡스는 근본적으로 이상하며 인간으로서 흠집이 있다”며 “상대방에 대해 욕지거리를 하거나 설득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게이츠는 잡스가 죽기 전에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들 중 한 사람이었고 실제 지난 5월 팰러앨토에 있는 […]

내가 해 봐서 아는데…

1. 동서울 터미널에서 경기도 가평으로 가는 시외버스. 나는 그 버스를 아직까지도 기억한다. 가평 꽃동네 가는 버스가 그것이었기 때문이다. 중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나는 거기서 봉사활동을 했다. 그냥 집 근처에서 대강대강 해도 될 걸 꼭 거기까지 가서 한 이유는 아마도 어차피 하는 것 화끈하게 하는 게 좋다는 내 과격한 성미 탓이었겠지만(…) 어쨌거나 여러 번 갔기 때문에, […]

패배의 고어핀드 외전 (2) – 역습의 고어핀드

제가 이번 학기에 듣는 과목들 중 인공지능 관련 수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공학부 관련 과목들 중에서도 이 과목은 조금 특이한 감이 있습니다. 이 분야 자체가 인간의 지능을 모사하는 분야인지라, 컴퓨터공학부 학생들만 듣는 수업이 아닌 것이지요. 그래서 수강생들을 살펴보면 뇌과학이나 인지심리학 등 다른 과 전공자들이 적잖이 섞여 있습니다. 이 수업의 또다른 특징 하나는, 기말 프로젝트가 전체 성적의 […]

한마디 – iLife

Steve Jobs, 1955-2011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It is Life’s change agent.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Your time is limited, so do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