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

베거나 찌르기 위한 예리한 날이 달린 병장기. 한쪽 날만 있는 것을 도刀라고 하며, 양날이 모두 있는 것을 검劍이라 한다.(단, 이랑도는 양날을 모두 가지고 있음에도 예외적으로 도라고 한다.)

동양의 경우 양날 검은 그리 많이 쓰이지 않았기 때문에, 검은 도검의 총칭으로 쓰이기도 한다.

이순신 장군검과 조선식 쌍수도

이순신의 검으로는 명 도독 진 린의 보고를 받은 명나라 신종이 이순신에게 선물로 내린 귀도와 참도도 있지만, 이순신 장군검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아산 현충사에 소장된 쌍수도 두 자루를 가리킵니다. 제원 이순신 장검. 아산 현충사 소장. 보물 제 326호인 충무공 이순신 장검은 크기가 197.5cm이고 무게는 5.3kg 나 되는, 상당한 중장비입니다. 검명은 三尺誓天 山河動色 一揮掃蕩 血染山河(삼척서천 산하동색 일휘소탕 혈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