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각양 각색 소셜 미디어

https://www.flickr.com/photos/peterras/15149258618 블로그는 지식의 전시장. 깃허브는 코드의 전시장. 링크드인은 프로페셔널리즘의 전시장.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은 매력의 전시장1. 트위터는 고통의 전시장. 어느 날 술자리에서 있었던 (반쯤 농담삼아 한) 대화를 정리한 것. 비슷비슷해 보이는 소셜 미디어들이지만, 자신들이 가장 잘 드러내 보일 수 있는 소재는 조금씩 다른 것 같다. 식욕의 전시장도 겸하는 것 같다. ↩

시대를 담은 광고

https://www.flickr.com/photos/gorekun/14388895711/ 1. 몇달 전 강남역 9번 출구에서 본 광고다. 내가 이 광고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 것은, 트위터에서 누군가가 이 광고를 언급하면서였다. “정말 잘 만들었네. 누가 만들었는지 한 번 만나보고 싶다.” 그런데 며칠 뒤 강남역을 지나가자니 저 광고가 걸려 있는 게 아닌가. 휴대폰 작은 화면으로 볼 때도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직접 보는 건 […]

테세우스의 배

일관성, 얼마나 지킬 수 있으십니까? 1. 옛날 옛날, 그리스 남쪽 크레타 섬에는 미노타우르스라는 괴물이 살았다. 사람의 몸에 소의 머리를 한 이 괴물은 미궁 속에 갇혀 있었는데, 생긴 것만큼이나 식성도 괴이하여 사람의 고기만을 먹었다. 그래서 크레타 사람들은 바다 건너 아테나이 왕국에 해마다 선남선녀 열네 명을 식사거리로 바치도록 했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이런 일이 계속될 수는 없는 법, […]

생각의 관성

물체에만 관성이 있을까? 나는 생각에도 관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1. “요새 친구들은 email 안 쓰더군요.” 지난 11월, facebook(이하 FB)은 새로운 메시징 시스템을 발표했다. “FB가 email도 만든다더라.” 는 소문의 주인공이었다. 하지만 정작 발표장에서 마크 주커버그와 앤드류 보즈워스 이사는 “이건 email이 아니라, 새로운 메시지 시스템”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현재 우리는 친구와 연락하는 방법이 아주 많다 – 메일, 쪽지, 채팅 […]

gorekun on Lifelogging

1. 이따금 블로그 대문 페이지를 따로 만들었다는 게1 다행으로 여겨질 때가 있다. 바로 멋진 대문 페이지를 볼 때인데, 최근 접한 daybreaker 님의 대문 페이지는 그 표본이라 할 만 하다. 링크 걸어 놨으니까 그냥 들어가서 보시길. Ajax로 구현했는데, 말 그대로 지대 폭풍간지. 화면 구성부터 색상설정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200% COOOOL 하다는 것 외에는 적절한 표현을 찾을 길이 […]

Tnm-NCsoft 블로거 간담회 #2 – 오픈마루 스튜디오

오픈마루가 가진 이름들에 대해서 웹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NC소프트의 웹 서비스 개발 스튜디오인 오픈마루 스튜디오에 대해서 특히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버섯돌이님이 찍으신 블로거 간담회 사진. 사진 위쪽에 보라색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 고어핀드 군이다. 칫솔) 오픈마루의 서비스명들(스프링노트, 레몬펜 등)은 꽤 재미있고 특이한 이름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따로 정책이 있으십니까? 김범준 실장) 뒷이야기는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