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중세 유럽 검술 롱소드 테크닉

중세 롱소드 테크닉. 중세의 검술 교본에 나와있는 거라고 하는데, 중간부터 나오는 하프 소드 테크닉(폼멜로 받고, 목 겨누고…)이 그야말로 간지 200%. 건틀릿(Gauntlet)이 없는 동양에서는 없는 전투방식이라서 더 멋있게 보이는 건지도 모른다. 동영상 보면서 검도 대도 4본하고 5본이 떠오르면 막장인가효? 아, 7본도 자꾸 머릿속으로 그려지는군효. 수련은 안하고 이런 생각만 하고 있으니 -_-;

황금의 군기, Oriflamme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155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전략 게임 Medieval 2: Total War를 하다보면 프랑스 국왕의 근위대만 빨간 깃발이 하나 더 있는 걸 볼 수 있다. 프랑스의 유닛들이 파란색이라 더 눈에 잘 띄는 이 깃발, 아닌게 아니라 역사적으로 실재했던 군기를 재현한 것이다. 바로 프랑스 국왕을 상징하는 태양의 군기, Oriflamme이다. 라틴어로는 […]

백년전쟁에 대한 오해들 #1 – 프랑스 왕위 때문에 싸웠다고?

*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121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오해: 백년전쟁은 프랑스 왕위에 대한 다툼에서 발생했다. 사실: 가스코뉴 지방 등을 둘러싼 경제적 이익이 전쟁의 원인이었다. 중세기의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관계는 상당히 복잡기묘한 관계다. 간단히 말하자면, 본래 프랑스의 대귀족 노르망디 공작 윌리엄William the conqueror이 잉글랜드를 정복하여 잉글랜드의 왕이 되었기 대문에 잉글랜드 국왕은 브리튼 […]

기사몰락의 시작, 콜트레이크 전투(Battle of Kortrijk, Battle of the Golden Spurs) #5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048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콜트레이크 전투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도륙 프랑스 군의 기사들이 엄청난 소리를 내면서 플랑드르 군 대열에 부딫혓지만, 속도를 낼 만큼 충분한 거리가 있었던 것도 아니기에 플랑드르 군 대열은 무너지지 않았다. 이어 달려온 후미의 기사들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자, […]

기사몰락의 시작, 콜트레이크 전투(Battle of Kortrijk, Battle of the Golden Spurs) #4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021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콜트레이크 전투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4회가 너무 늦었죠? 3회는 여기 있어요 :D 플랑드르 군대 플랑드르 군대의 주축은 브뤼주 등의 도시에서 동원된 직공들이었으며, 이들은 대략 다음과 같이 편성되었다. 브뤼주 시의 민병대 3000 명(지휘: William of Jülich). 브뤼주 […]

그들이 갑옷을 만드는 법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040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중세의 갑옷 생산 하면 뭐가 생각나십니까? 작은 대장간에서 헬멧에 망치질을 하는 외로운 대장장이의 모습이 떠오르시지 않으십니까? 애석하게도 이것은 현실과는 크게 동떨어진 것입니다. 적어도 AD 1000년 경의 유럽 전체가 후줄근하던 시절, 엉성해 보이는 쇠사슬 갑옷을 뒤집어쓴 기사들이 돌아다니던 시기를 제외하면 말이죠. 영주님 장원에서 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