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n Stafford – Blackrock & Roll

워크래프트3의 휴먼 테마곡 중 하나. 워크래프트3에 삽입된 열 두 곡의 OST 중 세 번째 곡이다.워크래프트 시리즈에는 이런 오페라를 연상하게 하는 웅장한 스타일의 곡들이 많은데, 특히 워크래프트2의 배경 음악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소싯적 고어핀드 군은 다른 게임을 하면서 워크래프트2 시디를 cd-rom에 넣어놓고 게임을 하곤 했다. 배경음악으로 워크래프트2 BGM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 놓고 삼국지3를 하면 그것이 꽤 재미가 쏠쏠했다(…)

개인적으로 워크래프트3 전 종족을 다 플레이하면서도 휴먼은 약간 약했는데, 이 곡을 들으면서 게임을 하고 싶어서 휴먼으로 게임을 한 적도 있다.

애석하게도 이 곡은 시중에서는 구할 수가 없다. 워크래프트3 한정판에 들어있는 OST에 들어 있다. 확장팩의 경우에는 초회 예약판 안에 OST CD 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패키지를 구입한 열렬한 팬들만이 이 곡을 따로 들을 수 있었다.

하도 이런 일이 흔하다보니 이젠 뭐, 그냥 그려러니 한다. 한국에서 OST 매니아는 소수다. 게임 OST를 듣는 사람은 더 소수다. 별 수 없다.

10 thoughts on “Glen Stafford – Blackrock & Roll

  1. 어라? BGM을 올려 두신건 아니군요. 어디 올리셨을까? 해서 찾아 봤어요 ^^;

    게임 OST 의외로 쓸때가 많았어요, 동영상 작업할때 배경음 같은걸로 딱이었죠. 예~전에 게임챔프였나? 거기서 게임음악 OST 준걸 최근까지 보관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찾아 보려고 했더니 나오질 않네요.

    • 왼쪽에 “BGM 모드 들어가기” 있죠? 거기 클릭하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D

  2. 오호- 테터툴즈 좋다-
    PDA로도 접속 되네~ ^^
    댓글도 달아지고 ㅋ

  3. 나도 워3 ost있다
    한 번 들어 보고 2보다 너무 안 좋아서 실망했음….
    언젠가 내가 워2를 흥얼거릴때 네가 알아들은 기억이 있군

  4. 게임마다 다르지만, 서구 게임과 동양 게임의 OST 스타일에도 많은 차이가 있더군요.
    (뭐… 간혹 국산 게임 중 전혀 게임과 맞지 않는 OST 갖고 유명인이 참여했다고 홍보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5. 참 워크이야기를 하실때마다 궁금한게 있는데, 어느섭에서 뭘로 하시나요? ^_^

    전 얼라까 호드빠라서 무조건 호듭니다만(…)

    • 는 3년 전인가 레벨 33인가에서 그만두었고, Wow도 그만둔 지 옛날입니다. 마우스 클릭해서 몬스터 잡는 게 너무 지겹더라구요(디아블로2에서 너무 많이 해서;)

      …그리고 저도 고도의 호드빠랍니다 ^_^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