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 걔네들 본래 그래요.

* 이 글은 시리즈의 토막글입니다.

대한민국 보수우익은 원래 이런 분들이다.기회만 주어진다면 이들은 또 다시 사명감을 가지고

제 나라, 제 민족을 팔아먹는 짓을 서슴없이 저지를 게다.

– 진중권, 2005년 3월 [지만원과의 Tv 토론 후기](http://blog.gorekun.com/27)에서.

뉴라이트 단체, KBS.MBC 규탄 기자회견 [오마이뉴스 2008-05-14]

뉴라이트 단체, 미 쇠고기 ‘눈속임 시식회’ [한겨레 2008-05-25]

뉴라이트 “친북세력이 촛불시위 개입” [연합뉴스 2008-05-27]

  • 요건 덤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논란 – 4·3 사건을 좌파세력의 반란으로 규정 [한겨레 2008-05-20]

박근혜 “왜곡 역사교육 생각하면 전율” [동아일보 2008-05-27]

18 thoughts on “한마디 – 걔네들 본래 그래요.

    • 자기 나라 병역의무 빼버리고 남의 나라에 이익 퍼다주면서 자칭 우익이라고 지껄이는 자들은 저치들밖에 없을 겁니다.

  1. 대한민국 소위 보수우익은 사상, 목적, 개념도 없이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바보 집단이라는 거군요…으으음…

    • 사실 자칭 보수 우익이라는 저 치들 말고도 멀쩡하게 자기 의무 다 하고, 애국 다 하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저 치들 때문에 그 사람들이 도매금으로 넘겨져 손해를 보고 있달까요.

  2. 집회 반대 의견이 집중적으로 올라온 아이피를 추적하니 뉴라이트 사무실이었다고 하더군요.

    • 저 친구들 또 걸렸군요. 언젠가 한나라당 IP 주소에서 집중적으로 리플이 달린 것이 걸린 적이 있었죠. 얼마 전에 한겨레에서 폭로한 문건에도 나와 있듯 자칭 보수 우익들은 대중들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만만한 대상으로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뭐 소위 민중 – 대중이라는 존재에게 그러한 면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저들의 행동에서 드러나고 있는 걸 보면 그게 저들의 기본적인 세계관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 생각은 오히려 북한 같은 데 더 잘 어울릴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전에도 말했듯이, 최소한 대한민국의 뉴라이트는 인간과는 다른 생물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 결론밖에 닿지 않습니다.

    다른 의견으로는 그 사람들은 인간이긴 한데 적절한 S와, 또 동시에 극심한 M으로 생각됩니다. 안그러면 저렇게 자학을 좋아하고 남 괴롭히기를 즐기지는 않겠죠.

    • 이런 말이 있지요: “자학과 피학은 동전의 양면이다.” 링크 걸어 놓은 원전에도 나와 있는 말입니다만, 우리 나라 “자칭 보수 우익” 은 일본이나 미국에 대고 “하악하악, 더 때려주세요~” 하는 기묘한 취미가 있더라구요.

  4. 보수라는 말을 붙인다는 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보수라는 말은 원래 좋은 뜻을 많이 담고 있는 말인데…우리의 보수는 언제 그런 좋은 뜻을 좀 담을려는지…

  5. 사실

    서민들이 보수 우익이고

    저인간들은 그냥 벼-ㅇ신

  6. 저런말 하면 여기 노빠이면서 보수우익인 사람 속이 참 골아파요 ㅡ.ㅡ

    • 아니, 사실 제가 앨런비 님을 그리 잘 알지는 못합니다만 저도 보수우익(≒시장주의자)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보수우익의 의미는 십중팔구 친일파 하다 미 군정에 붙어먹고 일제시대 이데올로기 리바이벌하면서 기득권을 누리고 살아 온 사람들이라는 걸 생각하면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이상할 바는 없죠.

  7. 보수 우익이라는 말보다 사회의 잉여, 수구꼴통이라는 말이 맞지 않을까요.
    보수우익은 시장경제이론의 수호자라는 뜻인데.
    엄밀히 말하면 저들은 시장경제이론이 뭔지도 이해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사실 시장경제이론을 이해하면 정책이 이따위로 흘러가지도 않죠.
    시장을 육성하고 성장시켜 자유를 준다는 것이 골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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