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템플러들의 막대한 재산은 어디서 왔을까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448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영화 『Davinci Code』의 한 장면. 영화로도 제작된 소설 에서는 템플기사단(Templar, 템플러)이라는 군사조직이 나온다. 다분히 음모론적인 색채가 짙은 이 소설에서는 템플러들은 예수의 가족에 대한 비밀을 알고 있는 자들로 등장한다. 결국 위협을 느낀 교황에 의해 숙청당했다는 것이 소설의 주 설정이다. 사실 이 사건의 진상은 탐욕스러운 […]

중세: 왜 ‘용병’ 인가? #1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387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미우라 켄타로三浦 建太郎, 제 3권 중에서. 돈 받고 싸우는 용병이란 존재는 중세를 모티프로 한 판타지물 등에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요즘 세대에게는 꽤나 친숙한 소재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한국인들에게는 꽤 생소한 제도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군대를 돈으로 산다는 것은 낯선 일1이었거든요. 국왕이 동원한 군대가 주류를 […]

황금의 군기, Oriflamme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155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전략 게임 Medieval 2: Total War를 하다보면 프랑스 국왕의 근위대만 빨간 깃발이 하나 더 있는 걸 볼 수 있다. 프랑스의 유닛들이 파란색이라 더 눈에 잘 띄는 이 깃발, 아닌게 아니라 역사적으로 실재했던 군기를 재현한 것이다. 바로 프랑스 국왕을 상징하는 태양의 군기, Oriflamme이다. 라틴어로는 […]

기사몰락의 시작, 콜트레이크 전투(Battle of Kortrijk, Battle of the Golden Spurs) #5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048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콜트레이크 전투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도륙 프랑스 군의 기사들이 엄청난 소리를 내면서 플랑드르 군 대열에 부딫혓지만, 속도를 낼 만큼 충분한 거리가 있었던 것도 아니기에 플랑드르 군 대열은 무너지지 않았다. 이어 달려온 후미의 기사들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자, […]

기사몰락의 시작, 콜트레이크 전투(Battle of Kortrijk, Battle of the Golden Spurs) #4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021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콜트레이크 전투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4회가 너무 늦었죠? 3회는 여기 있어요 :D 플랑드르 군대 플랑드르 군대의 주축은 브뤼주 등의 도시에서 동원된 직공들이었으며, 이들은 대략 다음과 같이 편성되었다. 브뤼주 시의 민병대 3000 명(지휘: William of Jülich). 브뤼주 […]

그들이 갑옷을 만드는 법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040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중세의 갑옷 생산 하면 뭐가 생각나십니까? 작은 대장간에서 헬멧에 망치질을 하는 외로운 대장장이의 모습이 떠오르시지 않으십니까? 애석하게도 이것은 현실과는 크게 동떨어진 것입니다. 적어도 AD 1000년 경의 유럽 전체가 후줄근하던 시절, 엉성해 보이는 쇠사슬 갑옷을 뒤집어쓴 기사들이 돌아다니던 시기를 제외하면 말이죠. 영주님 장원에서 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