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단

기사단의 탄생 (2) – 수도사가 된 기사들, 템플러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486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예루살렘 왕국의 사정 1199년 7월, 1차 십자군은 이라크 자유 작전예루살렘을 함락시킨다. 많은 이들이 유럽으로 돌아갔지만, 돌아갈 생각이 없는 모험자들 – 주로 프랑스인들이었는데 – 은 팔레스타인에 남아 유럽식 봉건 국가를 탄생시켰다. 이른바 십자군 국가, 혹은 라틴 시리아lLatin Syria라고 불리는 국가들이었다. 문제는 이라크 군의 무장해제전후처리였다. […]

기사단의 탄생 (1) – 성스러운 전쟁, 성스러운 전사들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485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병사이므로 전쟁을 할 수 없다.” 4세기의 기독교 성인 성 마르탱이 남긴 말이다. “칼 찬 자에겐 설법도 하지 말라.” 는 초기 불교의 가르침과 마찬가지로, 초기 기독교는 전쟁을 죄악으로 규정했다. 성 마르탱 역시 본래는 군인이었지만, 기독교인으로 개종하면서 군대를 떠났다. 위의 말은 그가 군문을 […]

템플러들의 막대한 재산은 어디서 왔을까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448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영화 『Davinci Code』의 한 장면. 영화로도 제작된 소설 에서는 템플기사단(Templar, 템플러)이라는 군사조직이 나온다. 다분히 음모론적인 색채가 짙은 이 소설에서는 템플러들은 예수의 가족에 대한 비밀을 알고 있는 자들로 등장한다. 결국 위협을 느낀 교황에 의해 숙청당했다는 것이 소설의 주 설정이다. 사실 이 사건의 진상은 탐욕스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