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노르웨이의 특이한 병장기들

2005년 8월 18일 오후 3시 노르웨이 – 오슬로 유럽은 동북아시아와는 달라서, 여러 나라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오랜 시간 서로 치고받고 하는 통에 서로에 대한 동질성이 높은 편입니다. 웬만하면 라틴어를 이어받은 말 쓰고, 또 웬만하면 크리스트 교 믿고, 정치 제도도 비슷비슷하고 하다 보니 무기와 같은 전쟁 장비의 발달도 비슷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많이 한 전문가가 […]

국립 미술관 – 일본도가 포함된 무기 좌대(A Weapon Rack)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645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암스테르담 여행기2005.08.13)의 토막글이며, 2005년 북유럽 여행의 일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5년 8월 13일 오후 1시 30분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http://www.flickr.com/photos/gorekun/3153022840 17세기 네덜란드의 해군 제독이었던 코르넬리어스 트럼프Cornelis Tromp는 당대의 다른 군인들과 마찬가지로 병장기를 수집하는 아주 나이스한 취미를 가지고 […]

Dirk

2005년 8월 10일 오후 5시 스코틀랜드 – 에딘버러 클레이모어와 마찬가지로 스코틀랜드의 고유 병장기인 더크Dirk는 판타지 세계를 다른 게임에서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역시 유명하다. 본래 군용 장비가 아니라 평상시에 사용하는 물건이었기 때문에 날 처리도 꽤나 제멋대로여서, 한쪽 날이 있는가 하면 양쪽 날, 심지어 한쪽 날이되 칼끝만 양날인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 단검이라는 물건은 언뜻 보기에는 별로 […]

진품 클레이모어

2005년 8월 10일 오후 4시 스코틀랜드 – 에딘버러 BraveHeart를 보다 보면 Wallace와 그 친구들이 들고 나오는 커다란 양손 장검이 보이는데, 이것이 스코틀랜드의 전통 칼, Claymore 다. 스코틀랜드는 유럽의 구석대기에 있는 데다가 나라가 온통 산지였기 때문에 문명의 전파가 크게 늦었는데, 자연히 부족 국가에서 중앙집권적 율령 국가로의 변화 또한 뒤떨어졌다. 자연히 스코틀랜드의 왕권은 처음부터 약할 수밖에 없었다. […]

대략 난감한 아랍 병장기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481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런던 여행기(2005.08.09)의 토막글이며, 2005년 북유럽 여행의 일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5년 8월 9일 [시각 불명] 영국 런던 – 대영박물관 문제 하나. 사진의 작은 빨간 사각형 안에 들어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등긁개. 십자군 전쟁기의 아랍 메이스(Mace) 정답은 2번 […]

잉글랜드의 장궁(長弓, Longbow)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420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포츠머스 여행기(2005.08.07)의 토막글이며, 2005년 북유럽 여행의 일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5년 8월 7일 오전 12시 영국 포츠머스 전쟁사를 좋아하는 사람 치고 영국의 장궁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백년전쟁에서 잉글랜드가 프랑스 기사들을 물리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