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중세: 왜 ‘용병’ 인가? #2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388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탈리아 도시 국가들의 사정 로마 제국이 멸망하면서 유럽 대부분 지역 – 특히 알프스 산맥 이북의 지역에서는 도시가 크게 약화되고 농촌 지역을 기반으로 한 봉건 영주들이 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알프스 산맥 남쪽, 북이탈리아 지역은 약간 상황이 달랐는데,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이 지역이 […]

중세: 왜 ‘용병’ 인가? #1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387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미우라 켄타로三浦 建太郎, 제 3권 중에서. 돈 받고 싸우는 용병이란 존재는 중세를 모티프로 한 판타지물 등에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요즘 세대에게는 꽤나 친숙한 소재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한국인들에게는 꽤 생소한 제도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군대를 돈으로 산다는 것은 낯선 일1이었거든요. 국왕이 동원한 군대가 주류를 […]

갑옷의 해부학: 11~13세기 체인 메일 #3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366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갑옷의 해부학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착용법 이 시기의 체인 메일을 착용하는 순서는 크게 세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옷 위에 갬버슨Gambeson과 두건Coif을 착용하는 단계입니다. 일단 아래 사진을 보시기 바랍니다 – 중세 전투 재현 […]

갑옷의 해부학: 11~13세기 체인 메일 #2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365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갑옷의 해부학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부속구 – 다리보호대 및 옵션 장비 체인 메일의 부속구 중 가장 주요한 것은 다리를 보호하는 쇼우스Chausses입니다. 이건 그냥 쇠사슬을 엮어서 만든 스타킹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편하겠군요.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설령 […]

갑옷의 해부학: 11~13세기 체인 메일 #1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364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갑옷의 해부학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투구에 대한 글을 쓰려고 자료를 정리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제가 지금까지 체인 메일Chain Mail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도 쓴 적이 없더군요. 앞으로 갑옷이나 투구 관련해서 언급할 일이 많을 것이므로, 간략하게 한 번 […]

백년전쟁에 대한 오해들 #2 – 진짜 백년을 싸웠다고?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347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오해: 백년전쟁은 1337 ~ 1453년에 걸쳐 영국과 프랑스가 치른 전쟁이다. 사실: 백년전쟁이라는 전쟁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개전 시점 및 종전 시점 또한 후대의 해석이다. 백년전쟁의 시기 구분 백년전쟁을 다룬 한국어 서적은 거의 없다. 대부분 중세사 책에서 짧게 언급하고 지나가는 게 보통인데, 그 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