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 Zimmer – The Battle

전성기 때의 로마 제국은북아프리카의 사막에서부터 영국 북부에 이르렀으며 전 세계 인구의 25%가 로마 황제의 통치를 받았다. 서기 180년,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게르마니아와 치른 12년 전쟁이 막바지에 다다를 무렵… 로마 제국의 평화는 마지막 고비에 직면했다!! 헐리우드에 대형 사극 열풍을 불게 한 글래디에이터(gladiator)의 삽입곡. 와 같은 대형 사극은 수많은 엑스트라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만큼 인건비가 많이 들고, […]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생각들

아래 스크린샷들은 모두 스타크래프트2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져온 것들입니다. 1. 블리자드 개발자 인터뷰(게임메카) Starcraft2냐, Starcraft online이냐?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행사일 며칠 전부터 주요 게임 매체들은 어느 쪽이 블리자드의 차기작이 될지 입방아를 찧기에 여념이 없었다. 지난 토요일 오후 2시 반, 결국 블리자드의 차기작은 RTS인 Starcraft2로 결정났다. 파일런 역할을 할 수 있는 공중 유닛이 추가. 포톤 캐논 러시의 […]

게임 속의 성취감 – 디아블로2의 경우

재미란 체내에서 엔돌핀이 생성되면서 뇌가 기분 좋게 느끼는 것을 말한다. … 화학 물질이 가장 미세하게 배출되는 경우의 하나는 어떤 것을 배우거나 어떠한 과제를 완수하는 승리의 순간이다. 사람들은 이럴 때 미소를 짓게 된다. 인간의 학습은 종으로써의 생존에 중요하므로 우리의 몸은 즐거움을 느끼게 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보상을 해 주는 것이다. 게임에서 재미를 느끼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

SD 건담 캡슐파이터 – 왜 꼭 “녹여야” 하지?

SD 건담 캡슐파이터 – 잘못된 보상 SD건담 캡슐파이터(이하 SDGO)가 노가다 게임이라고 욕을 먹는 이유는 앞서 쓴 글과 같이 보상 자체가 찌질하기도 때문이지만, 한 가지 이유가 더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성장 시스템이다. 있던 거 녹여서 새 것을 만들면… 많은 온라인 게임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게임 안에서 아바타를 만들게 된다. 몹을 잡아 노가다를 하든, 오디션처럼 예쁜 […]

게임 속 개인화 공간, 이런 건 어떨까?

1. 좀 지난 이야기입니다만, 워크래프트3의 배틀넷 시스템에는 프로필 기능이 있었습니다. 로비에서 배틀넷 유저의 아이디를 더블클릭하면 그 사람의 전적이나 클랜 정보 등등이 일목 요연하게 떴습니다. 전적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아이콘이 달랐기 때문에, 열혈 유저들은 처음 계정을 만들었을 때 주어지는 오크족 일꾼 Peon 말고 다른 아이콘을 가지기 위해서 게임에 열중하곤 했습니다. * 고어핀드 군의 경우에는 오크족으로 […]

드워프의 명검, 나르실

엘론드: 자네는 병사가 더 필요해.아라곤: 더 이상 없습니다. 엘론드: 산속에 죽은 자들이 있잖은가? 아라곤: 그들은 살인자며 배신자들입니다. 헌데 그들의 도움을 받자고요? 아라곤: 그들은 아무것도 안 믿어요. 누구의 요청에도 응하지 않아요. 엘론드: 곤도르의 왕에겐 응답할 걸세.(품 속에서 안두릴을 꺼낸다.)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에는 칼이 가진 세 가지 의미를 오롯이 지닌 명검이 등장합니다. 바로 이실두르 왕가의 명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