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미술관 – 일본도가 포함된 무기 좌대(A Weapon Rack)

이 글의 출처는 https://blog.gorekun.com/645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암스테르담 여행기2005.08.13)의 토막글이며, 2005년 북유럽 여행의 일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5년 8월 13일 오후 1시 30분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17세기 네덜란드의 해군… (더보기)

Dirk

2005년 8월 10일 오후 5시 스코틀랜드 - 에딘버러 클레이모어와 마찬가지로 스코틀랜드의 고유 병장기인 더크Dirk는 판타지 세계를 다른 게임에서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역시 유명하다. 본래 군용 장비가 아니라 평상시에 사용하는 물건이었기 때문에 날 처리도 꽤나 제멋대로여서, 한쪽 날이 있는가 하면 양쪽… (더보기)

진품 클레이모어

2005년 8월 10일 오후 4시 스코틀랜드 - 에딘버러 BraveHeart를 보다 보면 Wallace와 그 친구들이 들고 나오는 커다란 양손 장검이 보이는데, 이것이 스코틀랜드의 전통 칼, Claymore 다. 스코틀랜드는 유럽의 구석대기에 있는 데다가 나라가 온통 산지였기 때문에 문명의 전파가 크게 늦었는데, 자연히… (더보기)

대략 난감한 아랍 병장기

이 글의 출처는 https://blog.gorekun.com/481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런던 여행기(2005.08.09)의 토막글이며, 2005년 북유럽 여행의 일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5년 8월 9일 [시각 불명] 영국 런던 - 대영박물관 문제 하나. 사진의… (더보기)

잉글랜드의 장궁(長弓, Longbow)

2005년 8월 7일 오후 12시 영국 포츠머스 전쟁사를 좋아하는 사람 치고 영국의 장궁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백년전쟁에서 잉글랜드가 프랑스 기사들을 물리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이 무기는 『Age of Empires 2: The Age of kings』 나 『Medieval: Total wa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