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no Yoko – 티알 차스카의 테마

* 저작권 문제로 인해 음원은 삭제되었음. (2009년 7월 26일) 게임을 하다가 감동을 받아본 적이 있을까. 나는 딱 한 번 느껴본 적이 있다. <대항해시대4>에서 티알 차스카 시나리오의 엔딩을 봤을 때다. 엔딩에서 차스카는 그동안 함께했던 동료들을 하나씩 떠나보낸다. 이와 함께 흘러나오는 티알 차스카의 테마를 들었을 때, 나는 그 때 진짜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온 이들과 이별하는 […]

서로 자극이 되어주는 사람들

1. http://www.flickr.com/photos/25689440@N06/2707490276/ 심리학 개론 시간에 배운 실험들 중에 낚싯줄 감기 실험이라는 게 있었다. 꽤 유명한 실험이라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봤을 법한 실험인데, 아이들에게 낚시 릴을 주고 낚싯줄을 최대한 빨리 감도록 하는 실험이다. 단, 한 아이에게는 혼자 하게 하고 다른 아이는 두 명씩 하게 한다. 혼자 했던 어린이보다 두 명씩 했던 아이들이 훨씬 빨리 감았다고 […]

벤시라 님을 만났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 열심히 햄을 매집하던 중, “고어핀드? 어디서 들어 본 이름인데?” 하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알고보니 글강님 블로그를 통해서 제 블로그에 들러주신 적이 있는 분이시더군요; 세상 좁다지만, 사람 하나 오지 않는 작은 블로그에 오신 분을 게임상에서 또 뵐 줄은 몰랐어요호;; (아, 물론 저처럼 특이한 아이디를 쓰는 사람도 없다는 게 한 몫 했겠습니다만;;) 어쨋든, 제 블로그를 그래도 찾아 […]

[심리테스트]내가 CEO가 된다면…?

바야흐로 야후의 심리 웹진 “구냥“의 폐인이 되어가고 있는, 아니 폐인이 되어버린 고어핀드. 그러다보니 이번 심리테스트는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 제일 먼저 해봤어요 ( –) 어쩌다 보니 새 심리테스트 나오는 것만 목을 늘이고 기다리게 되나… 쩌업 ( –);; [#M_ 미안하다 심리테스트 하느라 늦었다. | … | 자기애 : 70 점 자극추구성 : 42 점 사실 이 […]

대략 난감한 아랍 병장기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481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런던 여행기(2005.08.09)의 토막글이며, 2005년 북유럽 여행의 일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5년 8월 9일 [시각 불명] 영국 런던 – 대영박물관 문제 하나. 사진의 작은 빨간 사각형 안에 들어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등긁개. 십자군 전쟁기의 아랍 메이스(Mace) 정답은 2번 […]

고대 그리스 대표투구, 코린토스식 투구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480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런던 여행기(2005.08.09)의 토막글이며, 2005년 북유럽 여행의 일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5년 8월 9일 [시각 불명] 영국 런던 – 대영박물관 코린토스식 투구. 대영박물관 소장. 대영박물관 곳곳을 누비다 고대 그리스의 투구 한 점과 마주쳤습니다. “코린토스식 투구[^1]” 라 불리는 투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