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

그들이 갑옷을 만드는 법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040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중세의 갑옷 생산 하면 뭐가 생각나십니까? 작은 대장간에서 헬멧에 망치질을 하는 외로운 대장장이의 모습이 떠오르시지 않으십니까? 애석하게도 이것은 현실과는 크게 동떨어진 것입니다. 적어도 AD 1000년 경의 유럽 전체가 후줄근하던 시절, 엉성해 보이는 쇠사슬 갑옷을 뒤집어쓴 기사들이 돌아다니던 시기를 제외하면 말이죠. 영주님 장원에서 땅 […]

조선의 갑옷, 흉갑(胸甲)

역사 방면에 있어서 Tv가 미치고 있는 가장 큰 해악을 꼽으라면 사람들이 조선의 군대라고 하면 벙거지에 파란 전포만 달랑 입고 당파만 들고 돌아다니는 줄 안다는 것이다. 도대체 이 점은 언제까지 개선이 안될 건지 모르겠다. 유럽 일본 모두 졸병들이 (적어도 몇몇은) 갑옷 입고 싸웠는데 조선이라고 해서 병졸들 입는 갑옷이 없긴 왜 없나. 당연히 있지… 조선의 병졸들에게 지급된 […]

중세의 기사와 갑옷담당종자

이 포스트에 사용된 사진들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갑옷 전시실(Emma and Georgina Bloomberg Arms and Armor Court)에 소장된 것들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charlestilford/3091857607/ 우리는 중세라고 생각하면 반짝이는 플레이트 메일을 입은 전사들을 떠올립니다만 이런 멋진 모습을 위해서는 갑옷 손질이라는, 지저분하고 힘든 “삽질” 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개삽질이 고귀한 기사가 할 일은 아니니 당연히 누군가에게 떠맡겨졌는데, 역사는 이들을 “갑옷담당종자(Arming Squire)” 라 부릅니다. 요즘 […]

왕립 전쟁사 박물관 – 퀴러시어 아머Cuirassier Armor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423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브뤼셀 여행기(2005.08.06)의 토막글이며, 2005년 북유럽 여행의 일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5년 8월 6일 오후 4시 브뤼셀 왕립 전쟁사박물관 흔히 총기의 발달로 기사와 갑옷이 전장에서 퇴출되었다고 하지만, 그 과정이 그렇게 단순한 것도 아니다. 전쟁 무기는 필연적으로 보수성을 강하게 […]

왕립 전쟁사 박물관 – 프랑켄게슈테히式 토너먼트 아머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424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브뤼셀 여행기(2005.08.06)의 토막글이며, 2005년 북유럽 여행의 일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5년 8월 6일 오후 4시 브뤼셀 왕립 전쟁사박물관 오른쪽 것이 토너먼트 아머. 기본적으로 전투의 기술은 서로 겨루는 것이다. 따라서 실전 상황을 상정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연습하는 것이 수준 […]

왕립 전쟁사 박물관 – 막시밀리안式 플레이트 아머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402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브뤼셀 여행기(2005.08.06)의 토막글이며, 2005년 북유럽 여행의 일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5년 8월 6일 오후 4시 브뤼셀 왕립 전쟁사박물관 철판을 리벳 등으로 조립해서 만든 필드 아머Field Armor, 혹은 플레이트 아머Plate Armor는 중세 서양 갑옷의 역사에서 최종 진화형의 자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