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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몰락의 시작, 콜트레이크 전투(Battle of Kortrijk, Battle of the Golden Spurs) #3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987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콜트레이크 전투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반란의 불길 불만에 가득 찬 플랑드르 인들에게 반란의 불을 붙인 인물은 피터Pieter de Coninck라는 직조공이었다. 평민에 불과했지만 유창한 언변과 사람을 모으는 재주를 지닌 피터가 주위의 가난한 직공들에게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하자 이를 […]

기사몰락의 시작, 콜트레이크 전투(Battle of Kortrijk, Battle of the Golden Spurs) #2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985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콜트레이크 전투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메다를 관광하는 플랑드르 백작 귀는 프랑스 국왕에 대한 공포심으로 에드워드와 동맹을 맺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 그는 줄을 잘못 선 셈이 되었다. 전황은 초반부터 잉글랜드에 이롭지가 못했기 때문이다 – 전쟁 준비가 이미 되어 […]

기사몰락의 시작, 콜트레이크 전투(Battle of Kortrijk, Battle of the Golden Spurs) #1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984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콜트레이크 전투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서양 전쟁사에 있어서 기사 몰락의 시작은 언제부터일까요? 보통 화약병기가 등장한 이후로 생각하기 쉬운데, 놀랍게도 백년 전쟁이 시작되기도 전인 1302년의 콜트레이크 전투부터입니다. 플랑드르 백작령, 유럽의 노른자 위 중세시대에는 지금의 네덜란드와 벨기에 같은 […]

중세 유럽에서 기사가 되는 방법

이전 포스트에 이어서. 중세 유럽에서 기사가 되는 방법은 보통 귀족 – 속칭 “푸른 피” – 의 아들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기사 훈련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모든 자유민은 기사가 될 자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워낙에 돈이 많이 드는 것이다보니(각종 무구값과 말값을 생각해 보세요) 아주 부유한 집안이 아니면 상상도 못할 일이었습니다. (극소수의 평민이 전쟁터에서 큰 공을 […]

중세의 기사와 갑옷담당종자

이 포스트에 사용된 사진들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갑옷 전시실(Emma and Georgina Bloomberg Arms and Armor Court)에 소장된 것들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charlestilford/3091857607/ 우리는 중세라고 생각하면 반짝이는 플레이트 메일을 입은 전사들을 떠올립니다만 이런 멋진 모습을 위해서는 갑옷 손질이라는, 지저분하고 힘든 “삽질” 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개삽질이 고귀한 기사가 할 일은 아니니 당연히 누군가에게 떠맡겨졌는데, 역사는 이들을 “갑옷담당종자(Arming Squire)” 라 부릅니다. 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