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현상

퀴즈 하나: 다이아몬드는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 ‘보석’ 이라고 대답한다면 틀렸다. 흔히 다이아몬드 하면 보석을 떠올리지만, 다이아몬드는 산업용 – 특히 절삭 공구의 재료로 많이 쓰인다. 다이아몬드보다 경도가 높은 물질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묘해진다. 도대체 어느 정도의 다이아몬드가 산업용으로 쓰이는 걸까? 세계 다이아몬드 산업협회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전체 다이아몬드의 70% 가량이 산업용(Industrial)으로 쓰이고 보석(Jewellery)으로 쓰이는 것은 […]

와키자시(脇差협차)

1척 ~ 2척(대략 30cm ~ 60cm)의 길이를 가진 카타나를 와키자시(脇差협차)라고 한다. 다르게 일러 소도(小刀)라고도 부른다. 도쿄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에도 시대 와키자시 에도 시대 일본 무사의 정식 차림은 큰 칼과 작은 칼을 한 자루씩 차는 것이었는데, 여기서 큰 칼은 보통 카타나를 찬 반면 작은 칼은 와키자시를 찼다. 일반적으로 짧은 칼로 통하는 와키자시도 길이에 따라 […]

타치의 다양한 바리에이션들

코타치(小太刀, 소태도) 길이가 2척(= 대략 60cm) 미만인 타치. 와키자시(脇差)와의 구분이 모호한 물건인지라 이런저런 잡다한 설이 많다. 이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타치(太刀, 태도) 일반적인 타치는 길이가 2척 이상 3척 미만이다. 역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노타치(野太刀, 야태도) 길이가 3척 이상의 거대한 칼. 가마쿠라 바쿠후 말기부터 사용되었다. 이 칼은 대략 네 척은 되어보인다. 가마쿠라 바쿠후 말기인 127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