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 부익부 빈익빈

(출처: flickr@bluefootedbooby) For to all those who have, more will be given, and they will have an abundance; but from those who have nothing, even what they have will be taken away.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더 받아 넉넉해지고 없는 사람은 있는… (더보기)

용이 되고 싶었던 사나이, <레드 드래곤>

나는 인간이 아니다.변이를 거듭할 때마다 난 인간 이상의 존재로 진화했다. 곧 당신도 그걸 보게 될 거다... 1.그의 삶은 축복받지 못했다. 연쇄 살인마 프랜시스 돌하이드. 그는 근친 상간의 결과물로 세상에 태어났다. 그를 키운 할머니는 그를 미워했다. 언청이인 그를 더럽고 역겨운 괴물이라고… (더보기)

300 – 일신교와 다신교, 두 가지 사고방식

신이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었을 때 인간은 더 신적이었다. - 실러Schiller 두 가지 세계관 기독교나 이슬람교 등의 일신교에서 신이란 인간과는 달리 완벽한 존재다. 세상을 창조한 그는 전지전능하며 도덕적으로도 완벽하다. 그렇기에 그는 인간에게 옳은 길을 가르치고, 거기에 따라서 살라고 명령한다. 말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