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 심리적 투사(projection)

전라도 사람은 속이 검어서,다른 사람 앞에서는 친한 척 굴다가 자기들끼리 모이면 흉을 본다. – 경상도 속담 심리적 투사: 자기가 돼지면 남도 돼지인 줄 아는 현상.위 속담의 묘미는, 이 속담 자체가 속담에서 말하는 “속 검은 짓” 이라는 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 속담에 대한 모범 대처법은 아래와 같다. 실제로 고어핀드 군은 이 방법을 매우 애용하는 바이다. 지금 […]

신화가 이야기하는 것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338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신화 = 설명하는 이야기 발달심리학 연구자들에 의하면, 똑같이 돈을 많이 벌고 똑같은 사회적 지위에 올랐어도 자기가 왜 거기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자기 자신에게 설명할 수 없는 사람은 스스로도 성공했다고 느끼지 못한다. 정리하면, 우리는 언제나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이야기의 형식으로 바꿔서 받아들인다. – 장근영, […]

승천(昇天)

사진출처: ‘명동의 십자가’ 내려놓고 가슴에 묻히다 [한겨레 2009-02-20 오후 07:21:34] 그는 살아 생전 길잃은 양떼를 돌보던 선한 목자였으며 이제 하늘에 올라 길손들의 밤길을 비추는 작은 별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품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통영 충렬사, 충무공 이순신 귀도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337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통영 충렬사, 충무공 이순신 참도 이전 포스트에서 다뤘던 참도와 함께 충렬사 팔사품을 이루고 있는 칼이 귀도(鬼刀)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귀도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당 내부에 있는 팔사품도 병풍. 명나라 신종이 이순신에게 하사했다고 전해지는 8종 15점의 하사품을 그린 것으로, 제 187대 신관호 통제사가 그렸다고 전해진다. […]

통영 충렬사, 충무공 이순신 참도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336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칼은 모두 여덟 자루가 알려져 있습니다. 평소에 썼다고 알려진 환도 두 자루(1910년 이후 그 행방이 묘연), 아산 현충사에 봉안된 조선식 쌍수도(雙手刀) 두 자루, 명나라 신종이 상으로 하사했다고 알려진 귀도(鬼刀)와 참도(斬刀) 각각 두 자루입니다. 하지만 가장 잘 알려진 칼은 아산 현충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