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한마디 – Colossus

Bletchley Park Museum에 세워져 있는 앨런 튜링의 동상. “A computer would deserve to be called intelligent if it could deceive a human into believing that it was human.” 사람으로 하여금 그것이 사람이라 착각할 수 있게 하는 기계(컴퓨터)는 지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앨런 튜링(1912.6.23 ~ 1954.6.7) Computer Science를 탄생시킨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

한마디 – 융합에 대하여

오늘 오후엔 기계항공공학부 방현우 교수님의 강연을 들었다. 방 교수님은 뉴미디어 아트 연구자로, 이 분야는 기술과 예술의 접점에 해당하는 작품들을 만들어 내는 예술 분야다. 흔히 이야기하는 증강 현실이 이 분야의 대표적인 성과물이다. 강연이 끝나고, 인문대에서 공연예술을 전공한다는 여학생 하나가 질문을 했다: 기술적인 내용을 전혀 배우지 않는 인문학 전공자가 뉴미디어 아트를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였다. […]

한마디 – Born This Way

한국교회, 반기독교적 팝가수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 반대운동 중 [국민일보] 레이디 가가 욕하는 한국 교회, 이건 몰랐나? [오마이뉴스] 바티칸 시국. 성 베드로 광장. 옛날 옛날, 아직 중학생이던 시절 성당 신부님께서 해주신 이야기 하나 슥슥. 신부님이 아직 신학생이던 시절의 이야기다. 신학대학에서 강의를 듣는데, 어느 날 교수님1께서 레포트 과제를 하나 내주시더란다: “주위의 사물 하나를 골라 거기에서 엿볼 수 […]

한마디 – 리트머스 시험지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2004) 만약 어떤 사람에 대해 알고 싶다면,자신과 동등한 사람이 아닌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잘 살펴보면 된단다. – 시리우스 블랙1 사람을 어떻게 판단하는가에 대한 방법론은 동서고금에 많다. 이 짧은 문제에 이토록 많은 답안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 이 문제가 고난이도였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오죽하면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

한마디 – 나이는 숫자

“내가 늙었다고 생각하나? 나는 자네들이 늙었다고 생각한다네.” – 루퍼트 머독1 뉴스코프 회장 루퍼트 머독은 제프 베조스 아마존 사장, 마이클 블룸버그 블룸버그통신 사장 등과 함께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수단을 안 가리는 사업 방식 때문에 자주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2 나는 어찌된 일인지 이 사람이 가진 예민한 촉각과 분명한 행동 방식에 더 끌린다. 뭐, 내가 그리 […]

한마디 – iLife

Steve Jobs, 1955-2011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It is Life’s change agent.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Your time is limited, so do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