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

갑옷의 해부학: 11~13세기 체인 메일 #2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365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갑옷의 해부학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부속구 – 다리보호대 및 옵션 장비 체인 메일의 부속구 중 가장 주요한 것은 다리를 보호하는 쇼우스Chausses입니다. 이건 그냥 쇠사슬을 엮어서 만든 스타킹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편하겠군요.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설령 […]

갑옷의 해부학: 11~13세기 체인 메일 #1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364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갑옷의 해부학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투구에 대한 글을 쓰려고 자료를 정리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제가 지금까지 체인 메일Chain Mail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도 쓴 적이 없더군요. 앞으로 갑옷이나 투구 관련해서 언급할 일이 많을 것이므로, 간략하게 한 번 […]

광개토대왕의 전사들 #8 – 궁병 및 기타병과

아래 글은 광개토대왕의 전사들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1. 궁병 안악 3호분에 묘사된 고구려 궁병. 투구가 아니라 관을 쓰고 있다. 멋진 카이젤 수염이 눈에 띈다 – 이 수염은 6회에서 인용한 삼실총 고분 벽화의 수문장도 기르고 있다. 꽤 일반적이었던 듯하다. 에 의하면 고구려 초기에는 활과 화살이 사용되었다고 전하지만, 그보다 후대에 편찬된 에는 […]

광개토대왕의 전사들 #6 – 창병

아래 글은 광개토대왕의 전사들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창병, 전장의 모루 전쟁의 역사를 살펴보면 화약 병기가 등장하기 전 많은 기간동안 창이 많은 무사들과 군인들의 사랑을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단순하게 말하자면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우수한 병기” 이기 때문입니다. 첫째로 강력한 대열을 이룬 보병들은 중장기병들도 함부로 건들기 […]

광개토대왕의 전사들 #4 – 중장기병(2)

아래 글은 광개토대왕의 전사들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일러스트레이션을 봐 가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구려 중장기병(태호님作 – 출처는 따로 없음-_-;).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고증 99%짜리 개념 일러스트 되겠다. 투구 – 종장판주 위 일러스트의 병사가 쓰고 있는 투구를 종장판주라고 합니다. 초중기 고구려군이 가장 많이 사용한 투구인 종장판주는 말 그대로 위아래로(종縱) 길다란(장長) 철판(판版)을 […]

멋진 갑옷의 조건들

전쟁에 쓰이는 갑옷(혹은 군복)이란 실용성 뿐만 아니라 아름다움도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된다. 통일된 복색이나 강해 보이는 디자인 – 속칭 뽀대 – 으로 아군의 사기를 높이고, 상대방을 정신적으로 압박하기 위해서이다. 뭔가 거창해 보이지만 통일된 문양으로 맹수에게 무언의 압박을 주는 얼룩말이나, 화려함을 뽐내면서 싸우는 수컷 짐승들과 비슷하다. 따라서 갑옷이란 물건은 남성미의 총집합체로 봐도 상관없다. 수천 년에 이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