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Alexander Borodin – Dance Polovitsienne

왜?그는 대답한다. “모르겠어.” “나 키스 같은 거 처음 해봤어.” 그도 동의한다. “그러고보니 나도 그래.” 그리고.. 의문. 의문. 의문. 어째서 그런 짓을 했을까. 노래 이름을 아냐고 하면 모른다. 하지만 들려 주면 안다. 상당히 귀에 익은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이름은 잘 알려져 있지 이 곡, 원래 제목은 “노예 소녀들의 합창” 이다. 러시아 5인조 중 한사람인 알렉산더 보로딘Alexander Borodin의 […]

Klaus Badelt – Will And Elizabeth

영화 의 삽입곡. 영국 해군의 추격에 쫓긴 해적 잭 스패로우가 수갑을 풀기 위해 브라운 대장간에 숨어든다. 겨우 수갑을 부수기는 했지만 대장장이의 제자, 윌 터너가 들어와 버린다. 평범한 대장장이었다면 별문제였겠지만 터너는 하루에도 세 시간씩 검술을 연습한 숙련자. 이 곡은 윌 터너가 길을 비키라는 잭 스패로우에게 칼을 뽑아드는 장면에 삽입된 곡이다. 전체적으로 어떻게 보든 더할 것도, 덜 […]

Glen Stafford – Blackrock & Roll

워크래프트3의 휴먼 테마곡 중 하나. 워크래프트3에 삽입된 열 두 곡의 OST 중 세 번째 곡이다.워크래프트 시리즈에는 이런 오페라를 연상하게 하는 웅장한 스타일의 곡들이 많은데, 특히 워크래프트2의 배경 음악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소싯적 고어핀드 군은 다른 게임을 하면서 워크래프트2 시디를 cd-rom에 넣어놓고 게임을 하곤 했다. 배경음악으로 워크래프트2 BGM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 놓고 삼국지3를 하면 그것이 […]

Hans Zimmer – The Battle

전성기 때의 로마 제국은북아프리카의 사막에서부터 영국 북부에 이르렀으며 전 세계 인구의 25%가 로마 황제의 통치를 받았다. 서기 180년,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게르마니아와 치른 12년 전쟁이 막바지에 다다를 무렵… 로마 제국의 평화는 마지막 고비에 직면했다!! 헐리우드에 대형 사극 열풍을 불게 한 의 삽입곡. 와 같은 대형 사극은 수많은 엑스트라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만큼 인건비가 많이 들고, […]

카리용(Carillon)

이게 카리용이라고? 카리용Carillon은 페달과 건반을 이용, 23개 이상의 종을 두드려 연주하는 악기이다. 우리에게는 상당히 생소한 악기이지만, 카리용의 고요하고도 낭만적인 소리를 한 번 듣고나면 누구든지 카리용의 포로가 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실제로는 이렇게 생겼다. (대항해시대 온라인, 잊지 않겠다 ㅡㅜ) 중세 유럽의 도시라면 어디든지 교회가 있었고, 교회에는 종이 있었다. 언젠가부터 사람들은 저 아름다운 종소리로 음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