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

베거나 찌르기 위한 예리한 날이 달린 병장기. 한쪽 날만 있는 것을 도刀라고 하며, 양날이 모두 있는 것을 검劍이라 한다.(단, 이랑도는 양날을 모두 가지고 있음에도 예외적으로 도라고 한다.)

동양의 경우 양날 검은 그리 많이 쓰이지 않았기 때문에, 검은 도검의 총칭으로 쓰이기도 한다.

조선시대 환도 패용법

조선 시대의 칼(환도) 차는 방법은 상당히 특이합니다. 하지만 그 특이함에 비해 불가사의할 정도로 알려져 있지 않죠.(제길, 이게 다 TV 때문입니다. 어설프게 허리띠에 칼집 푹 꽂고 나타나는 꼬락서니라니.) 구한말 포청대장을 찍은 사진. 기본적으로 조선의 환도는 끈을 이용해서 칼자루가 뒤로 가도록 찹니다.… (더보기)

장도박물관의 다양한 장도들

2006년 8월 25일 오전 11시 전라남도 광양 장도(粧刀)의 시작은 언제 부터일까? 청동기 시대 도검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그 크기가 작달막했기 때문에 단순히 짧은 칼로 치자면 칼의 시작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성싶다. 경주 금령총에서 발견된 순금으로 된 남성용 짧은 칼에서 짧은 칼이… (더보기)

광양 장도박물관을 가다

2006년 8월 25일 오전 10시 전라남도 광양 "아 왜 전화를 자꾸 끊어!!" 박용기 옹(75·중요 무형문화재 60호)과의 첫 만남은 별로 좋지 못했다. 어제 저녁 광양에 도착해서 하룻밤을 찜질방에서 보내..려다 찜질방이 수리 들어가는 바람에(가는 날이 장날 -.-;) 졸지에 게임방에서 하룻밤을 보낸 나는… (더보기)

잉글랜드의 장궁(長弓, Longbow)

이 글의 출처는 https://blog.gorekun.com/420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포츠머스 여행기(2005.08.07)의 토막글이며, 2005년 북유럽 여행의 일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5년 8월 7일 오전 12시 영국 포츠머스 전쟁사를 좋아하는 사람 치고 영국의… (더보기)

왕립 전쟁사 박물관 – 나폴레옹 시대의 사브르

이 글의 출처는 https://blog.gorekun.com/397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브뤼셀 여행기(2005.08.06)의 토막글이며, 2005년 북유럽 여행의 일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5년 8월 6일 오후 4시 브뤼셀 왕립 전쟁사박물관 나폴레옹 시대의 무기들이 한가득인지라… (더보기)

이순신 장군검과 조선식 쌍수도

이순신의 검으로는 명 도독 진 린의 보고를 받은 명나라 신종이 이순신에게 선물로 내린 귀도와 참도도 있지만, 이순신 장군검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아산 현충사에 소장된 쌍수도 두 자루를 가리킵니다. 제원 이순신 장검. 아산 현충사 소장. 보물 제 326호인 충무공 이순신 장검은 크기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