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 부익부 빈익빈

(출처: flickr@bluefootedbooby) For to all those who have, more will be given, and they will have an abundance; but from those who have nothing, even what they have will be taken away.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더 받아 넉넉해지고 없는 사람은 있는… (더보기)

한마디 – Gabrielle “Coco” Chanel

Fashion is not something that exists in dresses only. Fashion is in the sky, in the street, fashion has to do with ideas, the way we live, what is happening. 패션은 복장에만 있는 그 무엇이 아니다. 패션은 하늘에도 거리에도 있으며,… (더보기)

한마디 – 교양인의 습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8221603334100 독서는 정독하되, 자기나름의 판단을 하는 사색이 꼭 필요하다. 그럴 때만이 저자의 생각을 넓고 깊게 수용할 수 있다. - 김대중, [[재인용출처](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191801595)] 내가 태어났을 때 이미 DJ는 거물 중의 거물이었는지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어도 왜 그런지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저 존칭이라고… (더보기)

한마디 – 잠언箴言

노컷뉴스 8월 19일 만평.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35815)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 대한민국 15대 대통령 김대중(1924.1.6 ~ 2009.8.18)1975년 민주회복 국민회의 집회 연설에서. 행동하는 양심이었던 당신을 언제까지고 기억합니다.… (더보기)

한마디 – 벌써 일년

"최소한 1년 이후부터는 대한민국 경제가 좋아지는구나 하는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 오늘이 바로 그 일년째다. 그러나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든 고어핀드는 다른 뉴스 북마크들을 찾아보기 시작하는데... "세계 경제 위기로 인해 어려운 시기는 길어야 1~2년이라며 모두가… (더보기)

한마디 – 양산형의 비애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어요. - 수능 전국 수석의 상투적인 발언 자주 조롱당하는 발언이지만, 저 말 속에는 뼈가 있다. 어쨌든 교과서란 그 나라의 최고 학자들이 학문의 기초가 된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엄선한 책이다. 다만 양산형이기 때문에, 모두가 알아들을 만큼 충분한 설명이 붙어 있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