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2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8221603334100
독서는 정독하되, 자기나름의 판단을 하는 사색이 꼭 필요하다. 그럴 때만이 저자의 생각을 넓고 깊게 수용할 수 있다.
- 김대중, [[재인용출처](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191801595)]
내가 태어났을 때 이미 DJ는 거물 중의 거물이었는지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어도 왜 그런지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저 존칭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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